
이날 행사는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중국 등 해외 각지에 나가있는 지사 및 현장에도 생중계됐다.
비전 선포식에서 정영균 희림 대표는 "2022년까지 아시아 톱1, 글로벌 톱 5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2022년에는 공항, 병원, 스포츠경기장 전문 분야에 강점을 가진 직원을 대상으로 매출 1조의 글로벌 건축종합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비전2022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발표, 구체적인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