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8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지원과 현지발주처·기업·유관기관과의 정보교류를 위해 엔협 김치동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한 조사단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2개국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에서 조사단은 베트남 엔지니어링협회(VECAS) 및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링협회(INKINDO)와 공동 주관으로 각 국에서 엔지니어링 세미나를 개최해 실질적인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관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