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신복수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장 “현행 거짓부실 형평성 위배…의무고용제, 보고서 부실 막기 위한 최후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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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복수 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장 “현행 거짓부실 형평성 위배…의무고용제, 보고서 부실 막기 위한 최후보루”
  • 조항일 기자
  • 승인 2022.06.15 16:4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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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2022-09-30 16:31:48
평가사중 현직 공무원 등 공공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는 제외해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행은 시기상조 입니다. 회장님 메이저만 대변하시는 건가요?

굥정하면망한다 2022-09-30 16:19:18
거짓부실도 환경영향평가법에 꽤 오래전부터 들어가 있었죠? 이제와서 억울해하는건 왜 그러는걸까요?

지역업체 2022-06-23 17:17:30
올 3월 기준 평가업체는 304개, 5월 기준 환경영향평가사는 395명이다. 올해 2차 시험 합격자까지 감안하면 업체당 1.4명, 3차 이후에는 1.6명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단순계산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많은 인원수가 메이저업체에 집중적으로 포진되어 있음을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한숨만이 2022-06-16 11:38:54
거짓, 부실을 조장하는 저가하도경쟁부터 바로 잡읍시다.

지나가다 2022-06-15 19:52:04
환경영향평가사회 회장님 힘든시기에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평가업계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회장님과 평가업계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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