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원하는데 몸값은 떨어진다” 딜레마에 빠진 환경영향평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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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원하는데 몸값은 떨어진다” 딜레마에 빠진 환경영향평가사
  • 조항일 기자
  • 승인 2023.09.05 10:1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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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3-09-18 08:16:21
시작부터 불순했다!

김^^ 2023-09-10 08:15:04
기술사

김이박 2023-09-06 14:02:19
국가기술자격시험은 응시 요건을 갖춘 모든 사람이 대상임.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도 상당수임. 국가자격증을 공무원이 취득하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없음. 문제되는 것은 환경영향평가사의 과도한 책임(행정처분 1차 3년 자격 정지, 2차 자격 취소)을 지우는 것이며 이의 개정이 시급한 실정임.

최명준 2023-09-05 13:11:10
실무경력도 없는데, 관련직에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공무원 출신에게 평가사 자격을 준다는 발상 자체가 무리임. 공무원의 퇴직 후 살길 마련을 위한 자격증이니...
차라리 교육으로 그냥 주지.

홍길동 2023-09-05 11:26:32
https://blog.naver.com/agamool/223155582240

환경부 출신만 15%, 지방 환경직, 공공기관 합치면 20%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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