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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스마트건설교류회,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협업기업 모집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스마트건설교류회는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청과 K-스마트기술 분야에서 협업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교류회 회원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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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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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EPC 버리고 성장세" 도화엔지니어링, 수주 1조원 시대 열까
(엔지니어리엗일리)조항일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건설엔지니어링업계 최초의 수주 1조원 시대를 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건설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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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3기 신도시 잇는 1조8,000억원대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대광위, 3기 신도시 잇는 1조8,000억원대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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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7월 4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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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건설업 취업자 급감,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엔지니어링데일리) 박성빈 기자 = 상반기 건설업 취업자 수가 2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5만명가량 줄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21일 통계청 국...
토목 엔지니어링에서 전관 출신 싹 다 정리하고, 그들이 쓰는 영업비를 줄이면
엔지니어링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최소 3% 이상은 올라간다.
올라간 영업이익을 직원 복지와 임금에 투자한다면
선순환되어 젊고, 유능한 신규 엔지니어도 유입되고
건전한 회사간 경쟁으로 영업비도 감소하고, 엔지니어들이 덜 피곤해진다.
근데 어느 회사 대표도 알면서도 오히려 수주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매해 전관영입에 혈안이 되고 있다.
법으로 만들어서라도 전관영입이 안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