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개정된 가시설 설계, 엔지니어링사 부담∙책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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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개정된 가시설 설계, 엔지니어링사 부담∙책임 대폭 증가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5.05.26 09:09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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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 2025-05-26 12:41:53
설계사는 바젼이 없다. 바보들 협회등은 뭐하는지 협회비가 아깝다. 설계엔지니어의 권익은 일도 보호하지 못하면서

666 2025-05-26 15:01:25
언젠간 선진국 수준의 안전 설계도 갖춰야 하는게 맞지만 그래도 줄건 주고 공사비의 10% 정도를 설계비로 바치게 해야 대응 가능한데 참 어디를 가나 정부는 모든 사람들을 군대마냥 착취할 생각밖에 없네

감리 2025-05-26 13:14:53
현장 실무에서, 가시설 변경은 무척 많을 수 밖에 없으나, 현장에서 변경 시 한계가 명확한 부분도 있음. 사실상 발주처에서 공법 선정부터 많은 부분에 관여하고, 현장의 여건 변화에 모든 것을 대처하기란 불가능한 부분이 있으므로 설계 책임을 묻는 방향은 올바르지 못하다 판단됨. 좀 더 공론화 해서 보완되어야 할 것임.

2025-05-26 10:55:46
안전도 감리를 끼워넣어 가뜩이나 기술자도 없는데 돈낭비를 하더니.
또 저런결정을 하는구나. 시공사는 꿀빨고 돈만 벌라는건가.

야근머신 2025-05-27 10:39:49
이제 앞으로 어디가서 시공사 다닌다고 하지마세요. 뭐하시냐고 묻거든 레고조립한다고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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