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개정된 가시설 설계, 엔지니어링사 부담∙책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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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개정된 가시설 설계, 엔지니어링사 부담∙책임 대폭 증가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5.05.26 09:09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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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5-05-28 14:56:57
설계비좀 올려라

기술인 2025-05-27 19:41:12
현장 짝퉁기술자부터 단속해야 안전이건 품질이건 무엇이든 개선할수 있을것이다, 자격증도 없는 돌파리 의사같은 사람들이 판치는 현장에서 무엇을 바랄것인가.

무얼 알고나 2025-05-27 14:16:08
가설구조물의 계약주체는 '시공사'가 '엔지니어링사'를 고용하여 진행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가설의 종류, 방법, 자재 등에 대한 변동성과 현장의 운용에 맞추어 소위 '설계도서'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공사 사장 2025-05-27 11:14:24
시공 시 가설변경설계는 설계사가 무대로 일하고, 설계비 증액되서 이익 보는 것은 시공사가? 시공사도 기술자면 설계능력을 키우던가? 설계팀을 만들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도둑넘 심뽀는 버려야 하는거 아님?

야근머신 2025-05-27 10:39:49
이제 앞으로 어디가서 시공사 다닌다고 하지마세요. 뭐하시냐고 묻거든 레고조립한다고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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