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기술인 절반도 안되는 초급기술인…업계 고령화 문제 시급
상태바
특급기술인 절반도 안되는 초급기술인…업계 고령화 문제 시급
  • 김성열 기자
  • 승인 2021.08.10 13:32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건설 2022-01-22 11:38:16
특급? 무늬만?!!!

설계업탈출은 지능순 2021-08-23 11:39:09
늙은이들 연봉 맞춰주려고 젊은 엔지니어들 죽어나간다

woo7176 2021-08-14 19:33:12
발주처 영업만하는. 기술없는 퇴직 공무원, 공기업 특급 기술자 양산하는 엔지니어링 PQ제도 바꾸지 않으면. 이 업계는 희망이 없죠?
찐기술자들은 죽어라 일만하고 단물은 늙은 퇴직 공무원, 공기업 출신 특급들이 다 가져가니...참..한심한 신문일세...쯧

건설맨 2021-08-12 13:16:08
학경력제도 시행하면서 이미 예견했던일 아닌가요?
결국엔 자업자득인 셈이죠
실력이야 어찌됐든 경력만 쌓이면 특급기술자되고
득실득실한 특급기술자들 활용해 업체만 만들어대니
결국 실력도 안되는 업체만 난립하는 꼴이죠.
이게 학경력기술자를 위한 공정인가 봅니다.

고휘 2021-08-11 17:33:43
증만 빌려주고 일안하는 특급기술자들 색출하면 50%로 줄어들듯....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