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삼안이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한다.
9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삼안은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통합 건설사업관리 1순위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기초금액은 81억2,800만원으로 삼안은 65억6,975만원을 써내 투찰율 80.6523%를 기록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의신면 일대에서 진행되며 과업 기간은 총 1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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