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서울 강남구 토펙비전홀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을 지난 27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토펙은 행사에서 장기근속자, 신사옥 이전 공로자를 시상하고 AI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교선 회장의 기념사도 현장 발언이 아닌 AI 영상으로 대체됐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위해 토펙은 이달 초 토펙 AX 리더 1기를 출범시켰다. 임직원이 AI를 업무에 활용하도록 장려하는 프로젝트다.
토펙 관계자는 “AI 기술 등 스마트 건설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휘에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PM기업이 될것”이라고 말했다.